현빈 측 SNS 사칭 주의 무슨일? “개인 SNS 운영 NO, 사칭 계정 피해 주의 부탁”
2021. 2. 19. 10:27
현빈 측 SNS 사칭 주의 무슨 일?
“개인 SNS 운영 NO,
사칭 계정 피해 주의 부탁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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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현빈 측이
SNS 사칭 계정에 대한
주의를 당부했다.
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는
오늘 18일 SNS를 통해
“최근 회사로 소속 배우 및
당사를 사칭하는 사례에 대한
제보가 이어지고 있다.
공식 계정 외에 별도 계정을
운영하고 있지 않으며
소속 배우인 현빈 씨는
개인 SNS (인스타그램,
페이스북, 트위터 등)을
일체 운영하고 있지 않다.”
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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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빈 측 SNS 사칭 주의 무슨 일?
개인 SNS 운영 NO
사칭 계정 피해 주의 부탁
이어 어떠한 경우에도
특정 개인에게 금전적인
제안이나 요구를 하지 않으니
“팬 여러분들께서는
이 점을 인지하시어
사칭 계정으로 인한
피해를 입지 않도록
각별한 주의 부탁드리겠다.”
고 덧붙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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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속사는 당사 역시
지속적인 모니터링을
통해 더 이상의 피해를
방지하도록 최선을
다하겠다고 말을 마쳤다.
현빈 측 SNS 사칭 주의 알림 끝
한편 현빈은 배우 손예진과
2021년 1월 1일
열애를 공식 인정했다.
그는 현재 영화 ‘교섭’
개봉을 앞두고 있으며
‘공조 2: 인터내셔널’
에 합류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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